충북장애인단체 “보은 장애인 거주 시설 폐쇄하라”

2018-11-12     이형모 기자

 

12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충북장애인부모연대 등 10여 개 장애인 단체들이 인권 유린 의혹을 받는 보은군 장애인 거주 시설의 폐쇄와 관련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