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식품접객업소 특별 점검

2018-11-11     김중식 기자
계룡시는 12일부터 12월 21일까지 관내 뷔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식품위생처의 국정감사에서 뷔페음식점 음식물 재사용 여부 및 위생 점검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뷔페식당과 일반식당 등 1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계룡 김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