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두·오예근 원장 충북대 발전기금 기탁

2018-10-11     김금란 기자

 

충북대학교 의학과 2회 졸업생인 김응두 소망신경외과원장과 오예근 순풍산부인과원장은 11일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방문해 모교 후배들을 위해 각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충북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