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군문화축제 軍문화 콘텐츠 `가득'

육·해·공군 군악 의장대 시범 등 행사 다채 … 관람객 잇단 발길

2018-10-07     김중식 기자
7일

 

`계룡군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이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금암동 행사장에서 군문화로 어울림, 평화의 두드림이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6일은 `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장을 전면 폐쇄하고 5일과 6일 계획된 일부 야외 프로그램은 장소를 변경해 진행했다.

축제는 태풍으로 손상된 일부 시설물을 재정비하고 7일부터는 맑게 갠 가을 하늘과 함께 그동안 준비해 온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휴일을 맞은 7일에는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금암동 행사장에서 구름관중이 몰리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육·해·공군의 군악 의장대 시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8개 분야 37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육·해·공군 홍보전시, 진짜사나이 놀이터 체험, 광복군 체험 등 국방도시 계룡만의 특색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계룡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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