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은 `만세보령 농특산품으로'

쌀·조미김 등 가격 저렴 인기

2018-09-17     오종진 기자

 

보령시는 다가올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 친구, 이웃들에게 품질 좋고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끝판왕인 `만세보령 농특산품'으로 사랑을 전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만세보령 농특산품'은 2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 쌀로 선정된 `만세보령쌀 삼광미 골드'와 푸짐하고 실속 있는 보령산 `조미김', 우럭, 도미 등 청정해산물 반건조식품,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머드화장품' 등 경기침체로 서민 가계 부담이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도 중저가의 실속형 선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령 오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