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교통사고 다발지점 합동 특별점검

도로교통公·흥덕署 등 17일 석교육거리, 사창사거리서

2018-09-12     하성진 기자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는 행정안전부, 충북지방경찰청, 청주시, 청주흥덕경찰서 등과 함께 오는 17일 청주시 교통안전 토탈케어 사업의 하나인 `2017년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점 합동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2017년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점인 석교육거리(사고 9건, 사망 1, 부상 14), 사창사거리(사고 4건, 사망 2, 부상 13))의 현장 특성에 적합한 정비방안 마련을 위해 이뤄진다.

전체 교통사고의 42%를 차지하는 노인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사고 사망자를 감소를 목적으로 한다.

특별점검을 통해 노인 보행자 사고의 원인을 분석, 지자체와 경찰서 등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통해 개선책을 마련한다.

충북지부 관계자는 “주민 피부에 와 닿는 지역밀착형 교통안전 특별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성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