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세계 8위'

3년 연속 탑10 진입 … 글로벌 디자인 명문대학 위상 알려

2018-09-12     김금란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세계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독일의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계 디자인대학 랭킹 8위'(아·태권역)를 차지했다.

12일 청주대에 따르면 디자인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인증기관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인증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대학교 부문에서 `세계랭킹 8위'를 달성함으로써 2016년 이래 `3년 연속' 탑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는 등 글로벌 디자인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청주대는 올해 레드닷 어워드에 진입한 국내 대학 중 레드닷 인증 국내대학 랭킹 1위에 등극하면서 해외에서 먼저 글로벌 디자인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앞서 산업디자인학과는 올해 상반기에 미국의 디자인 인증기관인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이미 6점을 수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다.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