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남지구 유치원·초등학교 신설 승인

2018-09-12     김금란 기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시 상당구 동남지구에 2개 학교의 신설이 승인돼 교육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충북도교육청은 12일 동남지구 2개 학교 설립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 1개씩이다. 이로써 동남지구의 학교 용지는 유치원 2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8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학교는 가칭 `동남1 유치원'과 `동남1 초등학교'로 동남지구 북쪽에 건립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내년 12월부터 1380가구의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공공주택 등에 입주한 가구의 학생 수에 따라 학교 건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개교 시기는 애초 2021년 3월에서 2020년 9월로 6개월 앞당겼다.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