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생활체육대회 15일 막 오른다

11개 종목 1000명 참가

2018-09-12     이준희 기자
단양군 생활체육인들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23회 단양군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5일(토) 단양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인 만큼 그간 갈고 닦은 농익은 실력을 펼쳐보일 이번 대회는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단양군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게이트볼 등 총 11개 종목의 1000여명이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예정이다.

스포츠 인프라가 풍부하기로 유명한 단양에는 종목별 경기장이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충분히 구축돼 있으며 최근 상진생활체육공원까지 조성을 마쳐 족구와 그라운드골프 경기를 소화해내는 등 부족했던 체육시설에 대한 목마름까지 해소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상반기 동안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등 단양의 위상을 걸고 출전한 대회에서 입상성적이 훌륭한 선수들과 종목에 주어지는 우수동호인상과 우수회원종목단체상, 참가 선수 중 최고령 선수에게 주어지는 장수건강상, 서로 협력하고 화합이 돋보이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화합상 등 다채로운 시상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생활체육인들의 기대가 높은 대회이다.

단양군체육회 류한우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엘리트체육의 기반이 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해주는 생활체육으로 단양 군민이 하나 되고 그 하나 되므로 다시 한 번 다져지는 우정과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단양 이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