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서민 주거복지 지원 … 포용적 금융 실천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 체결 김윤식 회장 “출산장려 등 국가 정책 부흥”

2018-09-10     안태희 기자
신협중앙회는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최근 대전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 중앙회 임·직원 및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취급조합 이사장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저출산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신협 가치 구현, 서민들의 주거복지 지원 등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협중앙회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취급조합은 상호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이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신협은 이번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상품이 무수익 지원대출로서, 타금융기관들과의 차별화는 물론 사회공헌 성격의 대출상품으로써 신협 이미지 및 브랜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서민의 주거복지 지원 및 출산장려정책 등 국가 정책에 부응하고자 신협에서 추진하는 상징적 상품”이라며 “나아가 지역주민에게 사회공헌성격의 금융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