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환자들 고통 나눠요”
단양 명사들 아이스 버킷 챌린지
2018-09-03 이준희 기자
최근 열린 황정초등학교 총동문회 자리에서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황정초 총동문회장)이 300여명의 동문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조 의원은 다음 아이스버킷 챌린지 대상자로 단양군기독교연합회장 이운영 목사와 다사랑요양원 이충우 이사장, 장영남 황정초등학교 17회 동문회장을 지목했다.
이충우 이사장과 장영남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고 장영남 회장은 다음 대상자로 김남현 황정초등학교 16회 동문회장을 선택했다.
/단양 이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