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질주

2018-08-28     뉴시스 기자

 

한국 사이클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추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유리(31·삼양사), 이주미(29·국민체육진흥공단), 나아름(28·상주시청), 김현지(25·서울시청)로 구성된 여자 사이클 대표팀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트랙 여자 단체추발 결승에서 중국을 물리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