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상륙 단축수업 `집으로'

2018-08-23     뉴시스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충북지역 전체 학교가 피해 예방을 위해 23일 단축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청주 상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오전 수업을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