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

박찬규 부여경찰서장

2018-08-06     이은춘 기자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의 보호라는 경찰의 임무는 그 어떤 직업에서도 가질 수 없는 숭고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박찬규 신임 부여경찰서장(56·사진)이 6일 취임식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 순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치안 현장 곳곳에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부여경찰 동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즐겁고 화목한 직장,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고 주민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따뜻한 경찰이 되어 경찰의 고귀한 임무를 영광으로 새기는 자긍심 넘치는 경찰관이 되자”고 강조했다.

전북 출신인 박 신임 서장은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경사 임용 (특채), 강원청 영월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경찰교육원 경비학과장, 서울청 기동본부 4기동단 부단장, 서울청 구로서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치안지도관, 대전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부여 이은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