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약자 보호위해 최선”

남정현 충주경찰서장

2018-08-06     윤원진 기자

 

제63대 충주경찰서장으로 남정현 총경(사진)이 취임했다.

남 서장은 6일 오전 서내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1962년 출생으로 충주고와 충북대를 졸업하고 1984년 5월 경위특채로 임용됐다.

남 서장은 충주서 경무과를 시작으로 음성서 경무과장, 경찰청 감사담당관실, 경기성남수정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서울 강남서 경무과장, 강원 청문감사담당관, 충북 진천경찰서장, 충북청 경무과장, 서울청 정보화장비과장으로 재임했다.

취임식에서 남 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 여성·청소년·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공정하고 엄정하게 법을 집행 등 정의로운 경찰상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휴식과 여가가 보장될 수 있도록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며 “충주경찰서 직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윤원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