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소속사 FNC과 재계약

2018-07-24     뉴시스 기자

 

탤런트 정해인(30·사진)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속 함께 한다. 24일 FNC는 “정해인은 FNC가 발굴부터 트레이닝까지 차별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키워낸 첫 번째 배우”라며 “그동안 서로 쌓아온 신뢰가 재계약의 큰 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