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그래픽카드 판매 사기수억 가로챈 30대 징역형 선고 2018-07-22 하성진 기자 비트코인(가상화폐) 채굴용 그래픽 카드를 판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30대에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이런 혐의(사기)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