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화합 … 전문기관 최선”

오영식 심평원 대전지원장

2018-07-04     한권수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1대 대전지원장에 오영식 전 의료자원실장(사진)이 부임했다.

신임 오영식 지원장은 본원 DUR운영부장과 위원회운영부장으로 근무했으며 의료자원실장을 거쳐 최근까지 국립중앙의료원 파견근무를 했다.

오 지원장은 “직원과 소통하며 행복한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화합하며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