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고 조정팀 박채연 싱글스컬 1위

탄금호배 … 더블스컬 2위도

2018-06-24     김금란 기자

 

충주여자고등학교(교장 홍순경) 조정팀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충주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싱글스컬 1위(3학년 박채연), 더블스컬 2위(3학년 박채연, 김종은)를 차지했다.

박채연, 김종은 선수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18년 아시아주니어조정선수권대회'에 더블스컬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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