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키는 현장군수 될 것”

이번 선거를 통해, 군민들께서 얼마나 옥천의 변화를 열망하시는지 깊이 느꼈습니다. 벌써부터 어깨가 무겁습니다.

옥천 경제의 재도약, 옥천 정치의 새바람, 군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껍질을 깨는 아픔이 있더라도 군민만 생각하면서 뚜벅뚜벅 전진하겠습니다. 군민을 위해서라면 중앙정부든 충북도든 기업이든 기꺼이 찾아가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군민만을 위하는 군수, 약속을 지키는 현장군수가 되겠습니다.

/선거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