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장관 이후삼 지원 유세

2018-06-12     선거취재반

 

○… 더불어민주당 이후삼(사진)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 지원을 위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단양과 제천에서 집중유세.

강 전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서 최초의 여성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지난 20대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이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

이 후보는 강 전 장관과 오전 11시 단양 구경시장, 오후 1시 30분 제천 중앙시장에서 각각 집중유세를 가진 뒤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 지지 호소.

/선거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