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조령산 도립공원화 문제 없다”

2018-06-10     선거취재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사진)가 “연풍면 조령산 일대에 도립공원이 지정돼도 주민들의 사유재산권 침해는 거의 없다”고 주장.

이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립공원 예정지 80% 이상이 국공유지이고 마을, 농경지 등은 제외될 예정이어서 사유재산권 제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

그는 “충북도가 예산을 들여 편의시설을 정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선거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