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들 화합·활력충전 `나이스샷'

충청타임즈 주관 제5회 중부권 생활체육 골프대회 성료 군 대항전 단체우승 `음성군' 일반부 안학근·강은미 우승컵

2018-05-30     하성진 기자
충청타임즈

 

충청타임즈가 주최하는 제5회 중부권 생활체육 골프대회가 30일 음성군 코스카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중부권에 거주하거나 연고를 둔 생활체육인과 기업인 등 57개 팀 228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프로 못잖은 실력을 뽐내며 골프축제를 즐겼다. /관련기사·사진 14면

경기는 오후 1시 20분 홀 샷건방식(각 홀 티박스에서 모든 선수가 대기하고 있다가 사이렌이 울리면 동시에 티오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 대표 4명씩 출전, 16명이 4개 조로 나눠 치른 군 대항전 우승팀은 합계 313타를 기록한 음성군이 차지했다. 음성군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개인 메달리스트 1위는 김영식씨로 2언더파 70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김씨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신페리오 방식을 이용해 남녀 따로 가린 일반부에서는 안학근씨가 70타, 강은미씨(여)가 71.4타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반기태씨가 70.4타, 최애숙씨(여)가 71.6타로 2위에 올랐고, 성신재씨(70.4타·백카운트)와 권혁자씨(여·72.2타)가 3위를 차지했다.

/하성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