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인 “3代 함께 사는 가정 4대 보험 지원”

2018-05-28     선거취재반

 

○…전상인 자유한국당 옥천군수 후보(사진)는 28일 “3대가 함께사는 가정에 4대 보험 등을 지원하겠다”고 공약.

전 후보는 이날 자료를 내고 “예부터 예절과 효를 중요시 해온 3대 가족이 생각보다 많다”며 “이들 가족에 4대 보험을 지원하고, 교통비와 지방세를 일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

이어 “`3대 가족 지원'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비롯해 양육비용 감소, 경력단절 여성 감소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

/선거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