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복숭아 출하 한창

2018-05-08     권혁두 기자

 

영동군의 청정 햇살과 봄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시설 복숭아가 출하를 시작했다. 황간면 박정기씨(61)가 8일 자신의 시설하우스에서 조생 황도 `미황'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