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초세대 협업 연구실 개소

2018-04-26     한권수 기자
KAIST가 지속가능한 연구혁신을 위한 `KAIST 초세대 협업 연구실' 개소식을 가졌다. 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 제도는 그동안 교수가 은퇴하면 함께 사라지던 축적된 연구업적 및 노하우 등의 학문적 유산을 후배 교수들이 계승, 발전해나가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카이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