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쓰는 삼성증권 대표

2018-04-16     충청타임즈 기자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삼성증권 부서장 이상 전 임직원 자성결의대회에서 구성훈(앞줄 왼쪽 두 번째) 대표와 임직원들이 사죄의 반성문을 작성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