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디자인센터 운영 정상화를”

충북무형문화재 김성호씨 촉구

2018-03-19     연지민 기자
속보=충북무형문화재 김성호씨가 19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100세디자인센터 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본보 19일자 2면 보도)

김씨는 입장문을 내고 “2017년 초 공예디자인창조벨트 국비사업의 일환으로 100세디자인센터를 만들고 공방시설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그러나 취지와 무관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창업과 창직의 목적에 맞게 사업을 운영하라”고 요구했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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