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화합·조직 신뢰 구축 최선”

이창세 옥천청년회의소 회장

2018-01-21     권혁두 기자

“옥천청년회의소가 회원 화합과 존중, 신뢰속에 건실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이창세 옥천청년회의소 회장(40·사진)은 “`옥천청년회의소여 비상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롭게 도약하는 단체, 지역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JC에 입문해 지도력개발분과위원장(2014)과 사무국장(2015), 내무부회장(2016), 상임부회장(2017) 등을 거치며 조직 활성화에 기여했다. 성실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지역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옥천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