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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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유태종 기자

제천 노블 휘트니스&스파 화재 희생자 20명의 발인이 진행된 지난 24일 제천 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3대(할머니 김현중씨, 딸 민윤정씨, 손녀 김지성양)의 유가족들이 눈물로 고인들을 떠나보내고 있다.

/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