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속 반가운 봄비

2007-02-09     유현덕 기자
   
▲ 때이른 봄비에 대지가 촉촉히 젖은 8일, 한 시민이 활짝 핀 봄꽃 사이로 봄비를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유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