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P 30곳에 보금자리 선물

한줄&두줄 뉴스

2017-12-12     이재경 기자

천안·아산에 사업장을 둔 삼성디스플레이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3년간 30곳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제공,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 임직원의 기부금 5억원을 재원으로 한국해비타트 세종지회와 손잡고 `희망의 집 고치기, 드림하우스'사업에 나섰다.

/천안 이재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