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럽 농구 최강팀 가린다

다음달 2일 보은국민체육센터서

2017-11-29     권혁두 기자
2017 스포츠클럽 농구리그 최강전이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보은고, 보은정보고, 보은중 체육관 등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는 클럽4부(옛 NABA팀 등록 상 단일 클럽)와 유소년부(2017 스포츠클럽농구리그 시·군·구 유소년리그 입상팀)로 나눠 종별 토너먼트 및 패자부활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은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