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자리 창출 활성화 노력”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최창석 본부장(54·사진)이 부임했다.

신임 최창석 본부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를 졸업한 후 1989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홍보실장, 부천지점장, 구로디지털지점장, 가산디지털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최창석 본부장은 “미래성장성이 양호한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창업 및 일자리창출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