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處暑 포토뉴스 2017-08-20 유태종 기자 절기상 처서(處暑)를 사흘 앞둔 20일 오후 청주시 장암동 연꽃방죽을 찾은 시민들이 수줍은 듯 활짝 핀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