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vs 멕시코 … 경기중 격렬한(?) 몸싸움

2017-06-22     뉴시스

2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에서 멕시코 헥터 에레라(오른쪽 세번재)와 뉴질랜드 라이언 토마스가 머리를 부딪치는 등 선수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멕시코가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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