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망개나무 자생지에 방치된 기계부속품들

시민기자의 눈

2017-03-15     구연길 사진가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337호로 지정된 망개나무 자생지 진입로에 녹슬은 기계부속품들이 방치돼 오염은 물론 흉물스럽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