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열려라” … 과수나무 가지치기 포토뉴스 2017-02-19 유태종 기자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맞은 지난 18일 세종시 연기군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이 가지치기를 하며 한 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유태종기자 ezhikar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