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立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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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유태종 기자

봄의 길목에 들어선다는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청주향교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유림과 함께 입춘방을 붙인 뒤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외치며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