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화백, 한국 문화예술상

한줄&두줄 뉴스

2016-12-21     안병권 기자

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아미미술관의 관장을 맡고 있는 박기호 화백(60·사진)이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2016 문화예술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인 대한민국문화 예술상(미술 분야)을 수상했다.

/당진 안병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