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무림회 소외층에 라면 기탁 한줄&두줄 뉴스 2016-12-21 심영선 기자 증평군 관내 주민들로 구성한 봉사단체 무림회(회장 박종호)가 저소득층 세대에 라면 등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무림회(회원 20여명)는 21일 라면 25박스(60만원 상당)을 5세대에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