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고 땀흘리고 스트레스 훌훌~ '스포츠로 하나 되다'

충청타임즈 주관 고3 수능생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성료

2016-11-30     유태종 기자

충청타임즈 주관 고3 수능생을 위한 제10회 충북도교육감기차지 학교스포츠클럽대회(축구·농구)가 30일 결승전을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축구장과 농구장에서 굵고 진한 땀방울을 맘껏 쏟아낸 고3 수험생들의 열정과 패기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 (왼쪽)충북고와 세명고가 축구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오른쪽)충북고와 세명고가 농구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 (왼쪽 위)청주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종극 충청타임즈 사장이 축구 우승팀 충북고에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 한경환 충북도교육청 체육보건안전과장이 농구 우승팀 충북고에 우승기를 전달하고 있다. (아래 왼쪽) 농구MVP 이우주군, (오른쪽)축구 MVP 장익환군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 농구부문에서 우승한 충북고 학생들이 헹가래로 자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