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향토문화유산 7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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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이은춘 기자

부여군은 지난 25일 2016년도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학술적 문화재 가치가 있는 정려와 정려비묘 등 11개 유적을 대상으로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심의했다.

향토문화유산 위원과 군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대상 11건 중 충화 경주김씨 재실 등 7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부여 이은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