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 태안 총각무 인기몰이

한줄&두줄 뉴스

2016-11-21     김영택 기자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태안 황토 총각무(알타리무)가 김장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돼 농민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태안군에서 재배되는 태안 황토 알타리무는 해안에 접한 태안반도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태안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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