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북대전졸음쉼터 임시폐쇄

한줄&두줄 뉴스

2016-11-15     한권수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본부장 이상준)는 호남지선 고속도로 49.1㎞ 북대전졸음쉼터를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화장실 개선공사를 시행함에 따른 것으로 18일 연말까지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에서는 이용객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VMS 홍보문안 표출, 현수막 및 안내간판 설치 등 사전홍보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