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대회 우승 기운 V-리그까지 이어갈 것”

인터뷰 / 이정철 감독

2016-10-03     하성진 기자

“컵대회 우승의 기운을 V-리그까지 이어가겠다.”

통산 3번째 KOVO컵 우승을 이뤄낸 IBK 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우승 소감을 전했다.

IBK기업은행은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KGC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IBK 기업은행 리쉘이 팀 최다인 20득점(공격 성공률 48.71%)을 올렸고 박정아가 14득점, 김희진이 1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준비기간이 짧았고 부상선수들도 있었기 때문에 우승까지 바라보지는 못했다. 어떻게든 준결승전에만 올라가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