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비악산식당·신기횟집

2006년 모범업소 선정

2006-12-25     충청타임즈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비악산식당(대표 유명숙)과 문광면 신기리 신기횟집(대표 고계향)이 2006년 충북도 우수 모범업소로 각각 선정돼 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들 음식점은 국가시책인 좋은 식단제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통한 음식문화개선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또 청결한 위생관리와 친절한서비스, 남은음식 싸주기 등 각종 국가시책을 성실히 수행함에 따라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