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풍경

시민기자의 눈

2016-08-16     구연길 사진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곡식이 여물어 간다는 ‘입추’가 지났다. 폭염과 열대야가 반복되고 있지만 코스모스와 원두막이 어우러진 들녘 풍경에 생각보다 가을이 멀지 않게 느껴진다.

/구연길 사진가

※ 이 사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