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는 진천 농다리 인공폭포

포토뉴스

2016-07-19     유태종 기자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치솟은 19일 진천 농다리 인공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