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글씨

시민기자의 눈

2016-07-10     구연길 사진가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귀래리 신채호선생의 사당과 묘소(충북도기념물 제90호)에 있는 단재기념관 전시물 신규식선생 판넬 설명문의 글 가운데 ‘함께’가 ‘함깨(원안)’로 표기된 채 방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관람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